일상의 사건사고
비닐봉지 안준다고 난동부린 40대, 차로 편의점 돌진
경찰, 구속영장 신청 예정 거제경찰서 입구[연합뉴스 자료사진] (거제=연합뉴스) 이준영 기자 = 한 40대 남성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뒤 비닐봉지를 안 준다는 이유로 난동을 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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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지? 술 취해 잠든 친구 여친 성폭행 20대 징역
친구의 여자친구가 만취한 틈을 타 성폭행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범행을 저질렀으나 옷장 뒤에 숨어있던 친구에 의해 발각됐다. 15일 법조계에 따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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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가車] '이게 뺑소니?' 교차로서 혼자 미끄러진 오토바이
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도로 주행 중 2~3m 앞에서 혼자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가 뺑소니로 신고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. 지난 13일 유튜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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깽판 쳐줄게 신발 진열대 엎고 바닥에 드러누운 난동 고객
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한 손님이 제품에 불만을 품고 해당 매장에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.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영등포 백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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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결혼과 이혼] 의부증 아내, 파혼하자 했더니 나 몰래 혼인신고
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결혼 전에는 막무가내, 결혼 후에는 의부증 증상을 보이는 아내 때문에 고통받는 남편 사연이 전해졌다. 지난 13일 YTN 라디오 '양소영의 변호사 상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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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산폭격에 가위로 주장 머리카락까지 자른 '고교 축구부 감독'…유죄 선고
피고인, 2년 동안 인천 한 고교 축구선수 9명 17차례 폭행·학대 혐의 기소 음료수 캔 아무 데나 버렸다…주먹·손바닥으로 얼굴 등 40차례 때리기도 선수 폭행 사실로 해임됐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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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끄럽게 코골지마…코 곤다고 동료 살해한 20대 구속
광주 광산경찰서. 뉴스1 시끄럽게 코를 곤다고 말다툼을 하던 중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. 1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법원은 살인 혐의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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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·18 왜곡' 지만원 서울구치소 수감…징역 2년 복역
지만원 씨 [연합뉴스 자료사진] (서울=연합뉴스) 조다운 기자 = 5·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을 북한 특수군이라고 비방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보수 논객 지만원(82) 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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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치도 제대로 못 잡냐 휴대전화로 11살 아들 머리 때린 40대
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…접근금지 등 임시조치도 안 지켜 아동학대(CG)[연합뉴스TV 제공] (원주=연합뉴스) 이재현 기자 = 집 안에 들어온 여치도 제대로 잡지 못한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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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무는거 못 봤는데? 행인 공격한 목줄 미착용 개 주인의 변명
반려견에 목줄을 하지 않고 장시간 방치해 행인을 다치게 해 벌금을 냈던 60대 견주 A씨(61)가 또 다시 사고를 일으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A씨는 재판 과정에서 개가 행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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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다리 매달린 20대女 발견한 부부, 車 지붕으로 받아 중국인줄
(유튜브 '한문철 TV' 갈무리) 다리 아래 매달린 여성을 발견하고 차 지붕을 이용해 생명을 구한 부부에게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.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'한문철 TV'에는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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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히 다른 남자랑 노래방에서… 헤어진 여친 살해한 40대男
노래방에서 다른 남성과 함께 있던 헤어진 전 연인을 보고 격분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. ⓒ게티이미지뱅크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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